범죄에 악용된 USB로 PC를 죽이는 "USB킬러"에 대한 이야기 얼마 전 뉴스를 보신 분들은 위의 뉴스를 보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름아니라 PC방 업주가 근처의 다른 PC방을 돌아다니며 소위 "USB 킬러"라고 불리는 장치를 사용해서 PC를 고의적으로 고장낸 사례로 PC방에 물질적인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이로 인한 자신이 영업중인 PC방의 간접적 이익을 노린 범죄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작은 USB하나로 PC를 고장내는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셨을텐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름바 "USB 킬러" 라고 불리는 장치에 대해서 내용을 다뤄볼까 합니다. USB킬러는 무엇인가요? 먼저 USB킬러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USB 포트가 있는 전자제품에 꽂게되면 비정상적인 전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U..
포켓몬고에는 "알"이 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알은 포켓스탑이나 레벨업 시 습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은 부화시 필요한 이동거리에 따라 2KM 알, 5KM 알, 10KM 알 3가지로 구분이 되어집니다. 누적 KM수가 높은 알 일수록 부화시 주는 경험치가 높으며 알에서 나오는 포켓몬 역시 희귀한 포켓몬이 나옵니다. 2KM 알에서는 흔한 포켓몬들이 주로 부화하며, 5KM 알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포켓몬이 부화합니다. 10KM 알에서는 상당히 보기 힘든 포켓몬들이 부화합니다. 알에서 부화하는 포켓몬의 자세한 종류는 밑의 부화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포켓몬고를 플레이하다 보면 내 주변에서 나타나는 포켓몬이 과연 얼마나 좋은 수준일까 항상 궁금합니다. 물론 딱봐도 출연빈도가 굉장히 잦아서 흔히 볼 수 있는 포켓몬임을 짐작가능한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꼬렛, 구구, 뿔충이, 캐터피 같은 종류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일부 포켓몬들은 지역에 한정되어 나온다거나, 생각보다 희귀한 포켓몬일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를 포획할까 말까 고민한다면 아래에 해당하는 표를 참고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포켓몬고 출시 이 후 나온 등급표로 위에서 아래로 올수록 희귀한 포켓몬입니다. 다만, 실제로 플레이 해보니 표와는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1. "Epic"에 해당하는 "코일"은 생각보다 흔한 포켓몬입니다. 특히 제주공항 근처에서 계속 출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