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부터 기대했던 게임이었지만... 지난 2018년 11월, 지스타 2018 행사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을 갖고 있는 게임이었던 '바람의나라'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된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느껴졌던 떨림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구버전을 기반으로 출시된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정말 추억 속의 바람의나라를 즐길 수 있을거란 기대감에 언제 출시되나 손 꼽아 기다렸던 생각이 납니다. 이후 2019년 두 차례에 걸친 CBT를 체험해보면서 기대와는 조금 달라 실망하긴 했으나 그래도 바람의나라 ip를 사용하고 있는 게임을 쉽게 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CBT 종료 이후에도 정식 오픈을 손꼽아 기다렸고 2020년 7월 15일 바람의나라: 연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순간부터 현재까지 정말 열심히 플레이해..
불타는 성전 클래식 등장 공식화 2021년 2월 20일, 2021 블리즈컨을 통해 와우 불타는 성전 클래식의 등장이 공식적으로 예고되었습니다. 와우 클래식에 이어서 전성기 시절이었던 불타는 성전 클래식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기대하고 계신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기존 클래식 서버의 향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있어 블리즈컨과 공식 홈페이지의 내용을 토대로 불타는 성전 클래식 관련 소식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와우 오리지널 클래식에서 불타는 성전 클래식으로의 이전은? 불타는 성전 클래식 출시가 공식화되면서 기존의 와우 오리지널 클래식의 행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도 많은 시선이 모였고 블리자드는 블리즈컨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
[2021 블리즈컨 리뷰] 불타는 성전 클래식부터 디아블로2 레저렉션까지... 클래식의 귀환!
2021.02.20
2021 블리즈컨, 기대와 우려 속에 진행되다. 2021년 2월 20일, 마침내 블리즈컨 2021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블리즈컨은 본격적인 행사 전부터 블리자드 창사 3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와 맞물려 진행되는 만큼 많은 기대를 받아왔습니다. 다만 최근 몇 년간 블리자드의 개발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아왔기 때문에 이번 블리즈컨에 대한 우려도 컸습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 진행된 2021 블리즈컨에는 과연 어떠한 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는지 다시 한 번 차근차근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져도보록 하겠습니다. 인트로, 게임별 업데이트 계획발표 행사의 시작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블리자드가 유저에게 보내는 감사의 인사로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행사는 먼저 전반적인 게임 방향성에 ..
먼저 바람의나라: 연의 캐릭터 생성창입니다. 성별, 머리 스타일, 국적, 신수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은 과거 바람의나라와 동일하지만 추가적으로 외모(얼굴)를 선택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과거 바람의나라는 헤어스타일과 머리가 하나의 세트였습니다.) 캐릭터를 생성하고 나면 원작 만화 바람의나라 일러스트와 함께 우리에게 익숙한 불 뿜는 용이 나타나며 게임에 접속됩니다. 여담으로 해당 배경 일러스트는 과거 바람의나라 로그인 화면으로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게임에 접속하게 되면 숲의 길 이라는 장소에서 튜토리얼을 진행하게 됩니다. 사방에 토끼, 다람쥐가 있어 과거 바람의나라 초보자의 길을 연상케 합니다. 역시나 모바일 게임답게 자동 사냥 기능이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는 알림이 나타납니다. 자동 전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