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29일 바람의나라
당시 숲지대는 타라옷의 재료인 어전의칼을 모으기 위해 자주 방문했던 곳으로 경험치 또한 꽤 짭짤했기에 인기 사냥터로 이용되었습니다.
'추억이야기 > 바람의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 추모 아이템 (0) | 2014.08.12 |
---|---|
[2001년] 네임드 유저 "호떡" (0) | 2014.08.12 |
[2003년] 희귀아이템 "인의의 단검" (1) | 2014.08.12 |
[2004년] PC방 아이템 사연갈 세트 (1) | 2014.08.12 |
[2002년]백호왕으로 변신한 세류 (1) | 201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