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스트입니다. 어느 덧 저도 전역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학교 복학준비가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이 뜨거운 여름 날 다들 건강하신지요? 매일 38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안그래도 더운데 파스트이야기의 봄맞이 핑크색 스킨을 보고있노라면 더 더욱 덥다고 느끼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이번에 늦었지만 여름을 맞이하여 스킨을 시원한 파란색 계열로 변경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기능상으로 자그마한 변화들이 있기도 하답니다. 과연 이게 더위를 물리치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하며 포스팅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