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호동서버의 모습입니다. 당시 호동서버 내 최고 부자로 불리던 막나간다덤벼님의 가릉빈가의날개옷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있는 유저들의 모습입니다. 가릉빈가의날개옷은 2004년 이벤트를 통해 한시적으로 획득할 수 있었던 아이템으로써 총 제작비 2억 5천만원 가량이 소모되는 그야말로 사치품 중의 사치품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4/09/17 - [추억이야기/바람의나라] - [2004년] 낙랑GM과 가릉빈가의 날개옷

 

[2004년] 낙랑GM과 가릉빈가의 날개옷

2004년 1월 다꾸커뮤니티에 올라온 스크린샷으로 당시 낙랑GM이 처음보는 아이템을 입고 나타났고 유저들이 이에 대해 물어보자 조만간 이벤트로 풀릴 예정임을 알려주는 스크린샷 입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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